노숙인정보도서관 '띠앗누리' 관련 언론보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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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07 | [국민일보] 김해영 “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에 국회가 나서야”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389 |
4506 | [아주경제] 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..."방망이로 맞고, 성폭행 후 낙태까지"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378 |
4505 | [문화일보] “형제복지원은 지옥… 수용자 40여명 폭행 사망”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04 |
4504 | [부산일보] 김해영 “여야 떠나 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에 나서야”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399 |
4503 | [국민일보] [단독] 염전에 팔리고 정신병원 수용되고… 그때 그 소년들 [이슈&탐사]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16 |
4502 | [국민일보] [단독] 자살 시도, 기초생활수급… 악몽, 끝나지 않았다 [이슈&탐사]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03 |
4501 | [국민일보] [단독] “원장이 원생 삽으로 내리찍어… 형제복지원장실 피 범벅된 날도” [이슈&탐사]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396 |
4500 | [국제신문] “형제복지원 고문실 핏물 흥건…원장이 40여 명 직접 살해” (2020.04.27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20 |
4499 | [부산일보] “형제복지원 원장실에 고문 도구… 박인근도 살인 가담” (2020.04.26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07 |
4498 | [국민일보] 형제복지원 사건 33년 지났지만 과거사법은 제자리 [이슈&탐사] (2020.04.26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