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숙인정보도서관 '띠앗누리' 관련 언론보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---|---|---|---|---|
4527 | [조선일보] 형제복지원 피해자,어린이날 국회 지붕서 고공농성 "과거사법 처리하라" (2020.05.05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50 |
4526 | [YTN] [뉴있저] "내 손으로 동료 생매장"...'지옥의 수용소' 부산 형제복지원 참상 (2020.05.04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45 |
4525 | [YTN] [뉴있저] 12년 간 벌어진 끔직한 인권 유린 사건 '부산 형제복지원' (2020.05.04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12 |
4524 | [YTN] 국회에서 막힌 30여 년의 한...과거사법 제자리 (2020.05.04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21 |
4523 | [부산일보] [살아남은 형제들] 02번째 증언 "부전역에서 형이랑 놀다가 같이 잡혀갔어요. 세 번씩이나..." (2020.05.02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44 |
4522 | [국제신문] 사회복지연대 “국회가 나서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” (2020.04.30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50 |
4521 | [부산일보] “연구용역으로는 사인·사망 경위 밝히기에 한계 있었다” (2020.04.29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37 |
4520 | [부산일보] [형제복지원 실태조사 마무리] 국가 책임 확인은 ‘성과’, 사망 실태·처리는 ‘숙제’ (2020.04.29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39 |
4519 | [한국경제] 정의당, 형제복지원 진상규명…"20대 국회 내 처리해야" (2020.04.28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02 |
4518 | [서울신문] “형제복지원 탈출하려고 소대장 됐는데… 내 손으로 생매장한 이들 못 잊어” (2020.04.28) | 관리자 | 2020/05/07 | 421 |